하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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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융프라우요흐Junfraujoch를 다녀온 뒤 그린델발트Grindelwald의 숙소에 머물렀다. 그린델발트는 인터라켄과 더불어 융프라우 여행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마을이다. 인터라켄이 도시의 느낌이라면 그린델발트는 한층 더 시골 분위기가 난다. 특히 아이거Eiger(3,970m)가 바로 눈앞에 우뚝 서 있어 숙소의 침대에 누워 아이거 북벽을 바라볼 수 있는 ‘최상급 호사’를 누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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